증인이 아니면 분리되라!
엘렌 지 화잇
나는 우리가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자들이 날마다 새로운 오류를 범하는 자들로부터 분리되어 있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보았다. 나는 노소를 막론하고 저들의 집회에 참석해서는 안 될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인간의 계명을 교리삼아 가르치고 영혼에게 치명적인 해독이 되는 오류를 가르침으로 저들을 깨우쳐주고자 하는 것은 잘못이기 때문이다. 그런 집회에서 끼치는 영향은 좋지 못하다. 하나님께서 그런 어두움과 오류로부터 우리를 구해주셨다면 우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어 준 그 자유 가운데 굳게 서서 진리와 함께 기뻐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당신이 허락지 않으시는 집회에 참석하여 오류를 듣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으시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의지의 힘으로 사람을 휘어잡는 그러한 오류에서 우리를 지켜 주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천사들은 우리를 지키는 일을 그치게 되고 우리는 원수의 손아귀에 버려져 그와 그의 악한 천사들의 세력으로 암담해지고 약화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두른 빛은 어둡게 오염되고 만다.
“나는 우리가 허황한 이야기를 듣는데 낭비할 시간이 없음을 보았다. 우리의 마음이 그러한 일에 쏠리는 대신 현대 진리로 가득 채워져야 하며 우리의 위치를 더욱 더 밝히 하며 또 성경에서 우리의 소망의 이유를 온유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거짓 교리들과 위험한 오류들이 우리의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 한 우리가 주의 큰 날에 서기 위하여 이스라엘 집을 준비시키게 하는 진리 가운데 거하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 재림 신도라고 공언하는 여러 다른 파들이 각각 부분적인 진리를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그의 자녀들에게 전체적인 진리를 주시었다. … 만일 하나님께서 전달해주시고자 하는 새로운 빛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는 그의 택하시고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이요. 저들이 깨우침을 받기 위하여 어둠과 오류 가운데 빠져 있는 자들에게 들으러 가게 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초기문집, 130,131)
“만일 그대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거나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려는 목적으로 그들과 교제하지 않는 한 그들과 교제하는 것은 그대의 영성에 손해가 될 것이다. 만일 그대가 그들을 높이 들어 올릴 수 없다면 그들의 영향력이 그대의 믿음을 부패시키고 더럽히게 될 것이다. 그대가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좋은 일이나 그들과의 교제를 사랑하고 그들과 교제하기로 선택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이는 만일 그대가 그들의 영혼을 두르고 있는 분위기를 선택한다면 그대는 예수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대에게 있는 모든 힘과 능력을 다하여 죄를 저지하기를 구하라. 그러나 단 한순간이라도 그대의 행동이나 그대의 말이나 그대의 침묵이나 혹은 그대가 같은 자리에 있음으로 죄를 인정하지 말라. 죄가 그리스도의 공언하는 추종자에 의해 인정될 때마다 죄에 대한 그의 감각은 약화되고, 결국 그의 판단력은 오염된다. … 주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원수의 마당에 두면서 그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나님께 모욕을 돌리는 대화와 행동을 좋아하는 자들과 교제하는 어떤 영혼도 안전히 지켜주실 수 없으시다. … 향상시키는 경향을 지닐 자들, 그 영혼이 순결하고 거룩한 분위기 가운데 둘려있는 자들과 친밀히 교제하라.” (Our High Calling, 258)
“그리스도인은 그의 영혼에 올무가 되는 자들과의 교제를 끊어야 한다. 그대가 순결하고 거룩한 분위기 가운데로 들어 올릴 수 없는 자들과 교제할 때 그들의 도덕적인 미각이 완전히 오염되었기 때문에 그대는 그들과의 교제를 끊어야만 한다.” (상동, 256)
“그대가 그릇된 원칙 위에서 일하고 있는 자들에게 한마디 말도 꺼낼 수 없겠다고 느끼거든 그들을 떠나라. 그대가 침묵을 지키고 떠나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느헤미야는 원칙에 진실하지 못한 자들과의 교제를 거절했다. 또한 그는 그와 함께 일하는 자들이 그들과 교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감히 다니엘처럼 되려고 하라. 감히 홀로 서려고 하라. 그렇게 할 때 그대는 모세처럼 보이지 않는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악한 동료들의 계략을 들으면서 그들 앞에서 겁을 집어먹고 침묵을 지키는 것은 그대를 그들처럼 되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 하나님의 사업에 관련하여 일하는 자들이 자신들을 매매될 수 있는 자리에 처하도록 허용하며, 사람의 호의와 인정을 얻기 위해 진리를 배반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신성한 직무를 배반한 자들로서 기록하신다.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도덕적인 독립심을 지키도록 하고, 그의 마음이 오로지 성령에 의해 꼴 지워지도록 결심하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의 말에 메아리를 발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을 요구하신다. … 우리는 사회의 관습과 얽매는 것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해야만 한다. 우리의 믿음의 원칙이 위기에 처할 때 우리는 우리가 옹졸하고 고집쟁이로 불리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의 색깔을 보이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4RH 42, 41, 42, 1899년 5월 9일).
“하나님께서는 지금 당신의 백성에게 당신이 옛날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구하신 바와 같이 풍속과 습관과 원칙에 있어서 세상과 크게 구별되기를 원하신다. 만일 저희가 당신의 말씀의 교훈을 충실히 따르면 이런 구별이 존재할 것이요. 다른 방법으로는 결코 있을 수 없다. 이방인들과 동화하지 않도록 히브리인에게 주어진 경고는, 그리스도인에게 불경건한 자의 정신과 습관과 일치하게 하지 않도록 금한 것에 못지않게 직접적이거나 분명한 것이었다. …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은 죄인들과 분리하여야 하며 그들을 위하여 선을 행할 기회가 올 때에만 그들과 교제하도록 선택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떠나게 하도록 감화를 끼치는 자들과의 교제를 피하려고 아무리 결심하여도 지나치게 결심하였다고 말할 수 없다. … 사단의 계책에 빠지기 원하지 않는 자들은 영혼의 통로를 잘 지켜야 한다. 불순한 생각을 일으킬 것은 읽고, 보고, 듣는 일을 피하여야 한다. 영혼의 대적이 암시하는 모든 문제에 닥치는 대로 방황하도록 마음을 방심하지 말 것이다. 사도 베드로는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라고 말하였다. 바울도 말하기를 「무엇에든지 참되며…정결하며…사랑할 만하며…칭찬할만하여…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하였다.” (부조와 선지자 하권, 82,85)
“하나님의 명예를 옹호하며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진리의 순결을 유지하려고 서는 자들은 우리의 구세주께서 시험의 광야에서 당하셨던 것처럼 많은 시련을 만날 것이다. 잘못을 견책할 용기를 갖지 못하고 어떤 압력에 대항하여 의를 옹호하기 위해 그들의 감화력이 요구되는 때에 침묵을 지키는 순순히 굴복하는 성미의 사람은 가슴 아픈 많은 일들과 많은 당혹들을 피할 수 있을지 모르나 만일 그들 자신의 영혼들이 아니라면 매우 풍성한 보상을 잃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믿음을 통하여 그분과 조화를 이루고 잘못을 저항할 힘을 얻으며, 의를 옹호하기 위해서는 자들은 항상 혹독한 투쟁을 경험할 것이며, 종종 거의 홀로 서야만 할 것이다.” (ML, 320)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은 원칙적인 면에서나 관심사에 있어서 세상과 분리되어야 하지만 세상에서 고립된 위치에 있어서는 안 된다. 구세주께서는 끊임없이 인간과의 교제를 계속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지 않는 어떤 행위를 저들에게 격려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저들을 향상케 하고 고결하게 변화시키기 위하여 하신 것이었다.”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263)
“배타적인 사람이 되지 말라. 그대가 교제하기를 좋아하는 몇 명과만 교제하고 다른 이들은 그들 스스로 남겨두려고 하지 말라. 만일 그대가 어떤 이에게서는 약점을 보고 다른 이에게서는 어리석음을 본다면 그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그대가 생각하기에 완전하다고 생각되는 자들과만 교제하지 말라. 그대가 멸시하는 바로 그 영혼들이 그대의 사랑과 동정을 필요로 한다. 어떤 연약한 영혼이 그대의 도움과 기도 없이 자신의 마음의 정욕과 홀로 투쟁하도록 놔두지 말고 그대도 시험 당하지 않도록 그대 자신을 생각하라. 만일 그대가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대를 그대 자신의 연약함 가운데 홀로 처하도록 놔두지 않으실 것이다. 그대는 그분께서 보시기에 그대가 정죄하는 이들의 죄보다 더 큰 죄를 짓고 있을 수 있다. 멀리 떨어져서 ‘내가 너보다 거룩하다.’고 말하지 말라. 그리스도께서는 인류를 감싸시려고 당신의 거룩하신 팔을 펼치신다.” (CM, 338)
“그리스도께서는 점심이나 잔치에 초대를 받았을 때 그 초대를 받아들이셨다. 그분은 세리들과 함께 먹는 것으로 인해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비난을 받으셨고, 그분이 그들과 같아야 한다고 비난을 던졌다. 그분께서 참석하신 잔치에서 그리스도에게 보인 존경심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받았던 것과 현저한 대조를 보였다. 그것이 그들의 질투심을 자극하였다. 잔치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대화를 조종하셨으며, 많은 보배로운 교훈들을 주셨다. 그 잔치에 참석한 자들은 그분의 말씀을 들었는데, 그분께서는 그들의 질병을 고치시고, 그들의 슬픔을 위로하시며, 그들의 자녀들을 그분의 팔에 안기도록 했던 이들이었다. 세리들과 죄인들은 그분께 이끌렸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실 때 그들의 관심은 그분께 집중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다른 사람과 교제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가르치셨다. 그분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의 법칙과 동일한 진정한 사회생활의 의무와 제약들에 관해 가르쳐 주셨다. 그분께서는 어떤 공적인 모임에 참석할 때 무언가 말할 어떤 것이 결핍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모본으로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잔치 자리에서 했던 그의 대화는 과거에 잔치 자리에서 들어왔던 대화와는 아주 결정적으로 달랐다. 그분께서 발하신 모든 말씀은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게 하는 향기가 되었다. 그분께서는 명확하고 단순하게 말씀하셨다.” (4RH, 223, 1900년 10월 2일)
“그리스도께서는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교제하는 일을 사양하지 않으셨다. 바리새인과 세리들이 잔치에 참석해 달라는 초청을 받으시자, 그분께서는 그 초대에 응하셨다. 그런 기회에 그분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듣는 자들에게 생명으로 생명에 이른 향기가 되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 식사 시간을 그들의 필요에 적합한 많은 귀중한 교훈을 나누어주는 기회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접촉할 때는 물론이요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는 자들과 접촉할 때에도 그들이 어떻게 처신할 것인지에 대하여 가르쳐 주셨다. 그분께서는 당신 스스로의 모본을 통하여, 어떤 공적인 모임에 참석할 때 그들의 대화가 일반적으로 그런 모임에서 이루어지는 똑같은 성격의 것으로 국한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학생들이 식탁에 앉을 때 그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께서 거하실 것 같으면, 마음의 보고(寶庫)에서는 순결하고 고상한 말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 (6T, 173; 증언보감 2권, 455)
“[영적으로] 역겨운 분위기에 남아 있으면서 계속적으로 건강에 손실을 보는 것이 주의 자녀들의 의무가 아니다. 많은 우리의 형제들은 이같이 해왔으며, 그들의 생명을 잃어왔다. 분위기가 마찰로 가득하며, 수고하는 자의 일이 그의 노력과 계획을 끈질기게 방해하면서 선수를 치려는 자들에 의해 아주 어렵게 될 때 그로 하여금 그 분위기가 영적으로 더욱 건강하며 더 큰 성공의 희망을 소유할 수 있는 어떤 곳으로 가게 하라.” (GMH, 439, 1906)
“내게 주어진 빛에 의하면 우리가 [대]총회를 열 때 그곳은 천연계의 미를 바라보면서 하늘의 순수한 공기를 맘껏 들여 마실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대]총회에 참서간 자들이 하나님의 순수한 공기를 맘껏 들여 마실 때 그대는 그들의 결정이 성령에 의해 더욱 충전된 것과 그들이 한 결정은 그 두뇌가 실내의 열띤 공기에 의해 충혈 된 사람들이 한 결정보다 백배 이상이나 가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GMH, 439, 1906)
“다년간 우리 의사들은 저희 윗사람[쟌 하비 켈록 의사]의 뜻에 반대되는 생각을 절대로 표명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훈련을 받아 왔습니다. 아, 저들이 그 멍에를 꺾어버릴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들이 죄를 바른 이름으로 부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우리 의사들은 부정한 거래들을 보아왔고 그릇된 말을 하는 것을 많이 들어왔으며 불의한 원칙들을 따르는 것을 목격하면서도 쫓겨날까 두려워 견책하는 말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저희 생애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습니다.
저는 얽매인 감화력에 속박되어 있는 자들에게 오랫동안 복종하여 온 멍에를 꺾어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으로 서도록 호소하는 바입니다. 저들을 홀리고 있는 마력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필사적인 노력뿐입니다.” (가려 1권, 246, 247, 1904년 7월 24일)
“세상 습관을 따를진대 세상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기보다도 도리어 교회가 세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죄에 습관이 되면 필연적으로 죄에 대한 반항이 적게 된다. 사단의 부하와 교제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또한 사단에 대한 공포도 잃어버린다. 다니엘이 왕의 앞에 선 것과 같이 우리도 의무를 행하기 위하여 시련을 받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정녕코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그 자신을 시련 중에 던지는 자는 조만간에 넘어지게 될 것이다.” (대쟁투, 562)
“나는 이미 진리를 알고 있는 자들을 위해 많은 사업을 하는데 대해 많은 확신을 갖고 있지 않다. 새로운 지역들에서 사업을 착수하는 것처럼 남부지역을 선동할 것은 없다. 도시들은 점령당하는바 되어야 한다. 그러나 진리를 알고 있으나 그들이 마땅히 되어야 할 만큼 그들의 최선을 다하지 않는 자들을 끌어들이려는 것은 거의 헛된 수고만 할 따름이요, 공격적인 우리의 사업을 크게 방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나는 말해야만 하겠다.” (SMC, 261)
“저는 머갠 형제와 써덜랜드 형제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제들이 이곳에서 대처해야만 했던 곤란과 싸울 때 그대들을 기쁨으로 바라보셨습니다. 이제 [임마누엘 선교 대학의] 사업은 그대들이 다른 곳에 가서 일하도록 하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 저는 학생들에게 말합니다. 학생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교사들이 즐거이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은 이곳에서 어려운 전쟁을 치워야만 했으나 그들은 성공했습니다. …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진리를 말합니다. 머갠 자매(머갠의 아내)는 바로 그녀 자신의 형제들이 있는 곳에서 순교자로 죽었습니다. 형제들을 참소해온 여러분들은 사단의 마당에서 벗어날 수는 없겠는지요? 여러분들이 부드러움과 친절로 말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의 혀에 물집이 생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 만일 써덜랜드 형제와 머갠 형제가 베리엔 스프링스를 떠날 것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저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제발 그들에 대한 비난과 그들의 잘못을 찾아내는 일을 그치십시오. … 그들은 그들의 수고가 감사히 여기는 바 되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상처가 너무 크므로 치유될 희망이 거의 없습니다.” (SMC, 352-354, 356; 베리엔 스프링스[1904년 5월 23일]와 레이크 유니온 대회[1904년 6월 17-27일]에서 한 연설에서)
“만일 한 곳에서 박해가 심해지면 일꾼들로 하여금 그리스도께서 지시하신 대로 하도록 하라. ‘이 동리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리로 피하라.’”(6T,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