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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관에 대한 예언의 신 모음

 

재림교회 안에 있는 7천명의 의인을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흔들리는 시험의 때에 드러나게 충실한 종들을 가지고 계시다. 지금은 숨겨져 있으나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귀한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대들에게 집약되어 비춰진 빛과 같은 빛난 빛을 받지 못해왔다. 거칠고 보기 험한 외양으로 가리워져 있을지 모르나 지정한 품성의 순결한 광채는 마침내 드러나게 것이다”(5T, 80,81)

우리는 (재림)교회가 아무리 연약하고 결함이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최고의 관심을 쏟으시는 지상의 유일한 목표물임을 기억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애타는 염려로써 끊임없이 당신의 교회를 살피시고 계시며 당신의 성령으로써 교회를 든든하게 하신다” (원고 155, 1902. 11. 22).

사업에 성공을 거두지 못할까 의심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사업의 선두에 계시며 모든 것을 질서 있게 진행해 나가실 것이다. 만약 사업의 수뇌 부분에 조정할 필요가 있는 문제들이 발생한다면 하나님께서 일을 돌보아 주실 것이며 모든 그릇된 점을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태운 고귀한 배를 안전하게 항구에까지 실어다 주실 것을 믿자.” 가려뽑은 기별 2권, 390(영문)(1892).

하나님께서는 살아 있는 교회를 가지고 계시지 않은가? 그분께서는 교회를 가지고 계시는데 그것은 승리한 교회가 아니라 투쟁하는 교회이다. 곡식 밭에 가라지가 있는 것처럼 신자들 가운데 결점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유감이다. 비록 교회 내에 죄악이 존재하고, 세상 끝날까지 존재할지라도 교회는 마지막 시대에 죄로 인해 오염되고 타락한 세상에 빛이 것이다. 연약하고, 흠이 많고, 책망과 경고와 교훈을 받을 필요가 있을지라도 교회는 여전히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최고의 관심을 쏟으시는 유일한 대상이다. “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63, 64, 67(1893)

마지막 위기에 가까워질수록 행동의 질서나 조화의 필요성이 덜하다고 느끼는 대신 이제까지보다 조직적이어야 한다. 우리의 모든 사업은 분명하게 규정된 계획에 따라 행해져야 한다. 나는 우리 역사의 이전 어느 때보다도 바로 때에 현명한 지휘력이 있어야 한다는 빛을 주님께로부터 받고 있다.” (서신 27a, 1892)

 

바벨론이라고 부르지 말아야 아니라, 영혼들을 교회로부터 분리시키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의 퍼부어 주심을 받고 있는 이때,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를 바벨론으로 정죄하는 이들 소책자가 곳곳에 뿌려지고 있다니 도대체 어떻게 일인가? 외침 속에는 유쾌하게 되는 때의 교회의 교제(fellowship)로부터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내는 것을 포함한다상상할만큼 사람들이 기만당할 있다니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기만당한 영혼들이 올바로 돌아와서 축복을 받고 위로부터의 능력을 옷입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목사, 23)

주님께서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를 바벨론이라고 부르라는 것과 하나님의 백성을 가운데서 불러내야 한다는 기별을 주시지 않았다.”  (마지막날 사건들 -4장, 51)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들어오면 그들의 기대가 충족되고 오직 순결하고 완전한 사람들만 만나게 것이라고 생각하는 같다. 그들은 열성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교인들 중에서 결점을 발견하게 되면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죄악된 품성을 가진 사람들과 분리되기 위해서 세상을 떠나왔다. 그런데 곳에도 죄악이 있구나.그리고 그들은 비유 가운데 나타난 종과 같이 이렇게 묻는다.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나이까?그러나 우리는 낙담할 필요가 없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교회가 완전 하다는 결론에 이를 보장을 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모든 열성으로도 투쟁하는 교회가 승리한 교회처럼 순결해지게 수는 없다.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65, 66(1893).”(사건, 61-62)

“충성된 것이 증명된 투쟁하는 교회의 신자들이 승리하는 교회가 것이다.” (마지막날 사건들 61)

하나님께서는 살아 있는 교회를 가지고 계시지 않은가? 그분께서는 교회를 가지고 계시는데 그것은 승리한 교회가 아니라 투쟁하는 교회이다. 곡식 밭에 가라지가 있는 것처럼 신자들 가운데 결점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유감이다. 비록 교회 내에 죄악이 존재하고, 세상 끝날까지 존재할지라도 교회는 마지막 시대에 죄로 인해 오염되고 타락한 세상에 빛이 것이다. 연약하고, 흠이 많고, 책망과 경고와 교훈을 받을 필요가 있을지라도 교회는 여전히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최고의 관심을 쏟으시는 유일한 대상이다.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63, 64, 67(1893).

“투쟁하는 교회는 승리한 교회가 아니며, 땅은 하늘이 아니다. 교회는 이생과 내세에서의 영원한 삶을 위해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훈련과 연단과 교육을 받는 학생으로서, 실수 많고 불완전한 남녀들로 구성되어 있다.” (ST, 1883. 1. 4)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신 기초를 헐어 버릴 없다. 우리는 지금 어떤 형태의 새로운 조직도 구성할 없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진리를 떠나 배도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가려뽑은 기별 2권, 390(영문)(1905). (we cannot now enter into any new organization, for this would mean apostasy from the truth)

우리는 (재림)교회가 아무리 연약하고 결함이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최고의 관심을 쏟으시는 지상의 유일한 목표물임을 기억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애타는 염려로써 끊임없이 당신의 교회를 살피시고 계시며 당신의 성령으로써 교회를 든든하게 하신다” (원고 155, 1902. 11. 22).

형제들이여, 그대에게 말하노니 주님께서는 그분이 일하실 단체를 조직하셨다. … 만약 누군가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로 구성된 단체로부터 분리되어 나간다면 또한 그가 교회를 인간적인 기준으로 저울질하고 교회를 비판하는 말을 한다면 그대는 그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는 잘못된 길에 있는 것이다.” ― 3SM, 17, 18(1893).

우리가 조직 없이도 지낼 있다는 생각을 아무 사람도 하지 않도록 하자. 하나님께서 이러한 구조를 세우도록 응답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아는데는 수많은 연구와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필요되었다. 이것은 많은 희생과 고투를 겪으며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세워졌다. 우리 형제 중에 아무라도 미혹을 받아 이것을 부수려고 해서는 된다. 그렇게 함으로 그대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한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목사, 27-28)

나는 주님께서 당신의 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는 조직이 해체 되거나 독립된 단위로 분열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하는 데는 아무런 일관성이 없으며 그러한 일이 있어야 한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이러한 거짓된 기별에 귀를 기울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영향을 끼치려고 노력하는 자들은 결국 기만을 당할 것이며 미혹을 받을 준비를 하게 되고 패배의 결과를 맛보게 것입니다.”(2기별, 68-69)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기관에서 분리될 있으며 자신의 독자적 노선과 가정된 지혜를 따라 일하면서도 성공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원수의 기만이다. 비록 그가 하나님의 사업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아첨할지라도 종국에는 번영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몸이며 지체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일하면서 몸과 연합해야 한다.” (서신 104, 1894)

성경과 증언의 말씀 가운데서 일부를 택하여 자기 견해에 알맞도록 어떤 구절이나 문장을 해석하며 연구하고 저들의 주장을 세우는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 역시도 이러한 위험에 처하여 있습니다. 그대는 은혜의 기간의 끝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을 흔들림에 대하여 묘사한 교회증언의 일부를 취하여 마치 가운데서 순결하고 거룩한 백성이 새로 일어날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들은 원수를 기쁘게 뿐이다. 만일 많은 사람들이 그대가 제의한 주장들을 받아들이고, 말하고 그대로 행동한다면 과거에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에게서 전혀 목격할 없었던 가장 광신적인 흥분을 보게 것이다. 이것은 바로 사단이 원하는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권, 179(영문)(1890).

나는 주님께서 당신의 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는 조직을 해체 시키거나 독립된 단위로 분열시켜서는 됩니다. 이렇게 하는 데는 아무런 일관성이 없으며 그러한 일이 있어야 한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이러한 거짓된 기별에 귀를 기울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영향을 끼치려고 노력하는 자들은 결국 기만을 당할 것이며 미혹을 받을 준비를 하게 되고 패배의 결과를 맛보게 것입니다.

…. 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에 모든 새로운 이론과 빛을 가졌노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받아들이는 대하여 조심하도록 경고하는 바입니다. 대개 저들이 하는 사업의 특성은 비난하는 것과 헐어버리는 것입니다. 나는 형제여, 나는 형제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바, 조심하시오. 형제가 들어선 길에서 발자국도 나가지 마시오.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요 12:35) 가운데 행하십시오.”   (서신 16, 1893, 2기별67)

 

가시적 교회의 중요성

“우리는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보이는 교회의 교인들과 일꾼들로서 개인적인 책임을 느껴야만 한다” (Bible Eco, 1888년 9월 1일)

“우리는 눈에 보이는 교회(visible church)교인으로서, 그리고 주님의 포도원의 일꾼으로서의 개인적 책임을 느껴야 한다.”(4증언, 16)

“교회와 맺은 관계를 경솔하게 끊어 버려서는 안된다. …. 신자는 교회와 연합하는 일에 전심 전력해야 한다. ”(4증언, 17-18)

우리가 조직 없이도 지낼 있다는 생각을 아무 사람도 하지 않도록 하자. 하나님께서 이러한 조직을 세우도록 응답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아는데는 수많은 연구와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필요되었다. 이것은 많은 희생과 고투를 겪으며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세워졌다. 우리 형제 중에 아무라도 미혹을 받아 이것을 부수려고 해서는 된다. 그렇게 함으로 그대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한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목사, 27-28)

“교회 녹명책에 올려진 이름은 그리스도의 봉사에 참여했다는 맹세이다 라는 생각은 모든 영혼들에게 얼마나 귀한 것인가!” (Pacific Union Recorder, 1908년 7월 7일)

“우리 어떤 사람도 교적을 갖는 일에 대해서 무관심하거나 부주의하지 않아야 한다” (리뷰 헤럴드, 1905년 1월 19일)

“우리의 이름을 교회 녹명책에 올리도록 묶는 의무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책임 지운다. 그분께서는 나뉘지 않는 봉사, 마음과 정신과 힘의 전적인 헌신을 요구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라는 기관으로 우리를 인도해 들이셔서 그분께서 우리의 능력을 영혼 구원하는 일에 사용하고 바치도록 하신다.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사업을 반대하는 것이다. ”(6증언, 447-448)

“조직 문제에 대한 동요는 현대 진리를 증거하는 목사들 편에 도덕적 용기가 크게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냈다. 조직이 옳다고 확신한 사람들은 담대히 일어서서 그것을 옹호하지 못했다. 그들은 조직을 원한다는 사실을 불과 사람들에게만 알려 주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비겁한 침묵과 실천의 부족을 좋아하지 않으셨다. 그들은 책망과 반대를 무서워했다. 그들은 그들이 옳은 일이라고 믿는 바를 위하여 담대히 일어서기 전에 일반적으로 그들의 형제들의 반응을 떠보기 위해 그들을 살펴보았다. 백성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목사들의 발언을 듣고자 기다렸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조직을 지지하는 말을 들을 없게 되자, 그들은 조직이 그릇된 것이라고 결정해 버렸다.”(1증언, 271)

“그리스도의 종들은 교회 안에 진실한 신자들과 거짓 신자들이 섞여 있는 것을 보고 탄식한다. 그들은 교회를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무엇이든 하려고 한다. 비유에 나오는 주인의 종들처럼 그들은 가라지를 뽑아 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고 말씀하신다 …. 가라지와 곡식이 추수할 때까지 함께 자라게 되며 추수할 때는 바로 은혜의 시기가 끝나는 때이다.” (실물, 71, 72)

우리 신자들이 증가됨에 따라 어떤 형태의 조직이 없이는 혼란이 초래될 것이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목회 사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지역에 사업을 착수하며 교인답지 못한 신자들로부터 교회와 목회 사업을 보호하고, 교회 재산을 지키며 출판 사업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을 출판하고 밖의 여러 목적들을 위해 조직은 필수적 이었다····. 하나님의 영께서는 교회 안에 질서와 철저한 훈련이 있어야 하며 조직이 필수적임을 보여 주셨다. 조직과 질서는 우주를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사업에 나타나 있다. 질서는 하늘의 법이며 그것은 또한 지상의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법이 되어야 한다.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47(1902).

우리는 마지막 위기가 가까워질수록 질서와 행동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대신에 이전보다 더욱 조직적이어야 한다. –가려뽑은기별 3권, 26(1892).

교회들이 조직되어 질서 있게 운영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미래에 바랄 것이 아무것도 없다. –교회증언 1권, 294(1862).

우리는 지혜롭고 주의 깊은 노력으로 구축한 조직과 질서의 체계를 무너뜨리지 않기 위하여 시종일관 물러서지 않기를 바란다. 이때에 사업의 주도권을 갈망하는 무법한 자들에게는 자격증을 주어서는 된다. 그대는 은혜의 기간의 끝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을 흔들림에 대하여 묘사한 교회증언의 일부를 취하여 마치 가운데서 순결하고 거룩한 백성이 새로 일어날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들은 원수를 기쁘게 뿐이다···. 만일 많은 사람들이 그대가 제의한 주장을 받아들이고, 말하고 그대로 행동한다면 과거에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에게서 전혀 목격할 없었던 가장 광신적인 흥분을 보게 것이다. 이것은 바로 사단이 원하는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권, 179(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