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inalgadmin | Jun 28, 2010 | 하나님의 인과 14만 4천
추수와 첫 열매 저자: 생애의 빛 (1989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재림 교회가 가지고 있는 진리와 기별을 교회 안과 세상에 전파하기 위하여 출판 사업과 테입과 텔레비젼 방송을 해오고 있는 자영 선교 기관) 왜 예수님의 재림이 이렇게 지체되고 있는 것일까? 과연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다리고 계시기에 이렇게 오랫동안 재림을 연기하고 계시는 것일까? 예수의 재림을 진정으로 사모하고 있는 재림교인들이라면 자주 묻게 되는 질문이다. 무엇이 예수님의 재림을...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하나님의 인과 14만 4천
14만 4천인 – 마지막 세대 저자: 강병국 목사 마지막 세대! 듣기만 해도 우리 마음을 고동치게 하는 단어가 아닐 수 없다.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를 들 수 있으리라. 첫 번째로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 해야 한다는 (벧전 4:7) 말씀이 드디어 오늘날 우리에게 해당된다는 감격에서 그러할 것이고, 두 번째로는 이전 어느 세대에도 하지 못한 사명을 우리 세대 즉 이 마지막 세대가 감당하여야 한다는 사실...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하나님의 인과 14만 4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 저자: 강병국 목사 우리가 세상에 전하여야 할 기별은 세 천사의 기별이다. 그 첫째 천사는 심판의 시간이 왔다는 경고와 함께 온 세상에 외쳐야 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영원한 복음에 대하여 혼돈하고 있으며, 심판의 시간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 내지는 부인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할 수가 있겠는가? 우리가 산자의 심판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 가고...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하나님의 인과 14만 4천
하나님의 인 증언 보감 2권, 62p “그가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 데 또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by finalgadmin | Aug 13, 2010 | 하나님의 인과 14만 4천
에녹의 전원생활 W. D 후레이지 오늘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에녹에 대하여 연구하고 합니다.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올리워 간 사람입니다. 현재 두 사람이 살아서 이 세상에서 데려감을 받았는데 그들은 에녹과 엘리야입니다. 이 외에 앞으로 그런 경험을 할 사람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144,000인이 이 특권을 누릴 것입니다. 친구여, 생각해 보십시오. 오직 두 사람에게만 일어난 일이 수천의 사람들에게 일어나려고 합니다. 그들 중에 어느 누가 지금 우리 주변에...
by finalgadmin | Aug 25, 2010 | 하나님의 인과 14만 4천
마지막 세대M.L. 앤드리어슨 복음이 인류 안에서, 또한 인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최종적으로 드러나는 일은 여전히 장래에 속한 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길을 보여 주셨다. 그분은 인간의 육체를 취하시고 그 육체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셨다. 사람은 그분의 모본을 따라야 하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증명해야 한다. 그분은 그분께 굴복하는 모든 인류 안에서 그 일을 이루실 수 있으시다. 세상은 그러한 사람들이...
by finalgadmin | Aug 25, 2010 | 하나님의 인과 14만 4천
예수께서 지체하시는 이유 강 병 국 “오 주여 언제까지 더 지체 하실지, 주 더디 오심으로 내 맘이 피곤해!…” 이 찬미를 부를 때 마다 우리는 가슴이 답답해 옴을 감출 길이 없다. 우리들은 지쳐있는 재림 교회와 그 안에 잠들어 있는 피곤한 재림 교인들을 보면서, 도대체 무엇이 어디에서 잘못된 것인지 안타까워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다가 탄식하며 깨어있기를 힘쓰던 자들 중에서 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얻기 위하여 침노(열렬한 투쟁)하기를 그친지가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