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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국 목사의 새로운 교회관에 대한 편집인의 답변

생애의 빛의 교회관에 대한 나의 견해 글쓴이: 강명수, 2011년 10월 11일   참 오랜 세월이 지났 습니다. 제 아들을 유모차에 뉘여서 라보니아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1994년부터 생애의 빛 편집인으로 일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생애의 빛을 향하여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마음 아프고 슬프지만, 이 글은 제가 강목사님과 여러분께 남기는 마지막 호소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마다 여러 번 주저하고...

손계문 전도사의 새로운 교회관에 대한 편집인의 답변

생애의 빛 한국 지부장, 손계문 전도사의 글에 대한 답변 (2011년 11월 29일)   글쓴이: 강명수   시작하면서….   생애의 빛을 떠나면서 썼던 글, “생애의 빛 교회관에 대한 나의 견해”가 마지막이 되기를 원했는데, 손전도사가 보낸 글이 생애의 빛 직원들과 라보니아 교인 전체에게 나누어지면서 여러 사람들이 내게 몇 가지 도전과 질문을 해왔습니다. 그 도전과 질문 중에는 매우 중요한 진리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나는 두 번째로 쓰는...

강병국 목사의 새로운 교회관에 대한 이사진의 견해

  슬픔, 그리고 전진!   생애의 빛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생애의 빛을 위해서 기도하고 도와주셨던 재림교우들에게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됨을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내기까지 생애의 빛 이사들은 긴 시간을 고민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생애의 빛을 후원해준 여러분들께서 생애의 빛 문제에 대해서 알아야 할 권리가 있고, 우리 이사들도 알려드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되어 아픈 심정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