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inalgadmin | Apr 16, 2010 | 신간서적
성경으로 돌아가는 길잡이 시리즈 성경의 중요한 문제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설명한 성경 연구 소책자 씨리즈입니다.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저자: J. R. Zurcher 목사 (프랑스의 콜롱 대학, 마다카스카르의 타나나리브, 미국 메사츄세스 주의 남 랜카스터에서 교수와 행정자로 있었으며, 스위스에 있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유로 아프리카 지회의 총무 부장과 성경 연구 학회 회장을 역임한바 있음) *...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저자: J. R. Zurcher 목사 (프랑스의 콜롱 대학, 마다카스카르의 타나나리브, 미국 메사츄세스 주의 남 랜카스터에서 교수와 행정자로 있었으며, 스위스에 있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유로 아프리카 지회의 총무 부장과 성경 연구 학회 회장을 역임한바 있음) 머리말 1920년대 초, 내가 아직 어린 아이였을 때에 나의 부모님들은 하나님의 아들...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서론 기독교회 역사적으로 “그리스도의 개성과 사업을 연구하는”(1) 그리스도론은 많은 신학적 논쟁의 중심이 되어왔다. 가장 위험한 이설과 가장 극단적인 분열은 예수 그리스도의 개성과 사업에 관한 신학적인 다양성에 기원되었다. 믿음의 그리스화와 여러 이설의 출현은 예수의 제자들과 그들의 계승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문제들과 싸우게 만들었다....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1 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제 1장 : 그리스도의 신성 1844년 재림운동의 초기부터 그리스도의 신성은 기본교리의 하나로서 계속 인정받아 왔다. 이 교리는 1872년에 처음 공식화된 이후로 몇 차례 다시 강조되었고, 1980년 다음과 같은 문구로 재차 명문화하였다: “하나님이 영원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안에 성육신화 되셨다. 그에 의하여 모든...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2 장 – 그리스도의 인성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인성을 이해하는 것은, 아마도, 그리스도의 신성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도전으로 되어왔다. 그리스도의 인성은 기독교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논쟁의 초점이 되어 왔으며, 현대 그리스도론은 그리스도인 인성에 대한 연구에 국한되어졌다. 중요한 문제는 그리스도의 육체가 아담의 타락전의 것인가 아니면 타락...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2 부 재림교회 선구자들의 그리스도론 / 제 3장 엘렌지 화잇(1827-1915)의 그리스도론 엘렌 화잇은 재림교회의 기초교리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1888년까지 그녀는 실제적으로 첫 번째이며 유일하게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하여 집필을 하였으며, 그녀의 글들은 초기 교회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았다. 1858년 이 문제에 대한 첫 번째 언급...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4 장 엘렛 J. 와그너(1855-1916) 1884년 엘렛 와그너가 처음으로 예수의 인성에 대한 문제를 발표하였을 때는, 이미 엘렌 화잇이 그 주제에 대하여 명백하게 자신의 의견을 나타낸 이후였다. 그때 당시에는 어느 누구도 예수께서 성육신 하실 때에 타락한 인성을 취하셨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었다. 만약 와그너가 이 사실을 재확인해야 한다고...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5 장 [A. T. 존스(Alonzo T. Jones) – 1850-1923] (1) 열정적인 설교자였고, 여러 잡지의 편집인이었으며(2) 여러 저서들의 저자였던(3) A. T. 존스는 1890년대 재림교회의 대표적인 지도자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는 1850년 4월 21일에 오하이오의 롹힐(Rockhill)에서 태어났다. 그는 20살부터 3년 동안...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6장 윌리엄 워렌 프레스코트 – William Warren Prescott (1855-19440 미네아폴리스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성공적으로 전한 사람으로서 윌리엄 W. 프레스코트를 언급하는 것은 중요하다. 1890년대 동안 그는 와그너와 존스, 엘렌 화잇과 친밀한 관계에 있었다. 그들처럼, 프레스코트도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그의...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7 장 거룩한 육체 운동(1) 만약 그리스도론에 대하여 어떠한 조금의 의심이라도 재림교회 선구자들에게 남아있었다면, “거룩한 육체 운동”의 영향은 그들을 완전히 몰아내었을 것이다. 이 운동은 1898년과 1899년 사이에, 인디아나 합회에서 시작되었다. 목사이자 전도자였던 데이비스(S. S. Davis)에 의하여 시작된 이 운동은 삽시간에 그 합회의...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3 부 교회 공식 출판물로부터 발췌된 기록들(1895-1952) 제 8 장 교회 공식 출판물로부터 발췌된 기록들(1895-1915) 지금까지 연구한 선구자들의 기사들 이외에, 안식일학교 교과와, 대총회 정기 보고서를 비롯한 교회 출판소에서 출판한 여러 종류의 책들과 같은 교회 공식 출판물들에도 재림교회 그리스도론의 입장이 정확히 나타나 있다. 이번...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9 장 교회 공식 출판물로부터 발췌된 기록들(1916-1952) 1915년은 성육신에 관한 재림교회의 교리적 변화가 있었던 해는 아니다. 하지만, 이 해에 엘렌 화잇이 사망하였다. 그녀의 죽음과 함께 1844년과 관련된 선구자들 그룹의 마지막 사람이 사라지게 되었다. 엘렌 화잇은 그녀의 마지막 생애동안에도 계속적으로 경고의 기별을 울렸다: “우리는,...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4 부 재림교회 중심부에서 일어난 그리스도론적 논쟁 제 10 장 “재림교 사상의 새로운 이정표” 기독교 역사적으로, 교리적 변화는 일반적으로 천천히, 미묘하고 감지할 수 없게 일어났다. 그래서 많은 경우 변화의 근원과, 변화를 만든 사람들을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1950년경에 재림교회 안에서 일어났던 그리스도의 인성에 관한 교리적...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11 장 교리에 관한 질문들(Questions On Doctrine)에 대한 첫 번째 반응 예상했던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인성에 관한 엘렌 화잇의 증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강한 반발을 일으켰다. 대담한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해석들을 비난하였고, 다른 사람들은 조용히 교회 초기부터 가르쳐왔던 그 사상을 확고히 하였다. 교리에...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12 장 새로운 그리스도론에 대한 반응(1970-1979) 신신학의 영향력은 자라나고 있었다. 비록 전통적인 그리스도론의 지지자들은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하여 초기에는 조금 당황하였으나, 결국 그들은 주로 교회의 공식 매체들을 통하여 더욱 강력하게 항의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Review and Herald에 기사를 냄으로 그들의 생각을 알렸으며, 그...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13장 논쟁의 절정 25년 이상 그리스도의 인성에 관한 논쟁이 계속된 후 이제 얼마 동안은 논쟁이 없을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논쟁의 절정이 1980년과 1985년 사이에 일어났다. 전통적인 그리스도론이 대중성을 얻고 있을 동안, 신신학은 그 힘을 잃고 있었으며, 그의 지지자들에게 새로운 문제점들을 찾도록 제안하고 있었다. 전에...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14장 역사적 진리를 찾아서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하여 두 모순적인 진리가 함께 공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 다른 점들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닌 것처럼, 이 두 가지 입장을 조화시키려고 시도하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 두 가지 입장이 서로를 강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제시하였다. 이러한 시도가 가치 있는 일이기는...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15장 비평과 평론 그리스도의 인성에 관한 문제가 오직 신학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흥미와 관심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현재 이 문제는 많은 교인들에게 문제를 만들고 있으며 이 문제들로 인하여 교회들은 갈라질 위험에 놓여있다. 한 독자가 어드벤티스트 리뷔우에 보낸 다음의 편지는 그 심각성을 절실히 표현하고 있다.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제 16 장 그리스도론의 성경적 자료 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인성을 취하셨다는 입장은 기독교회의 역사에서 오직 적은 수의 지지자들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렇게 가르쳤던 사람들은 빈번히 이단으로 간주되었었다. 이러한 사실은 서슴없이 받아들여wu야 한다. 그러나 진리는 지지자들의 수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중요한 성경적 진리들이 여러 세기를 지나면서 선입견과...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오셔서 사셨던 그리스도 (우리를 체휼 하셨던 분) (Touched with Our Feelings) 후기 재림교회가 심각한 신학적 문제들을 대면해야 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교회의 교리들 중 어느 것도, 진지하고, 조심스러운 연구와, 어떤 때는 긴 기간 동안의 회의와 탐구와 기도 없이 제정된 것은 없다. 서로 다른 확신들을 비교 연구함으로 선구자들은 이따금 여러 기독교적 전통으로부터 물려받은 잘못된 신학적 개념들을 버릴 수 있었으며, 성서가...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성소: 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 서론 저자: 강병국 목사꼭 읽고 지나가야 하는 서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왜 이렇게 오래 지체되고 있을까? 근본적인 구원의 도리에 있어서도 교회 안에 왜 여러 가지 상이한 가르침들이 있을까? 과연 누가 말하는 칭의와 성화의 정의가 옳단 말인가? 정말 예수님의 인성이 우리와 같으셨나? 죄는 완전히 이길 수 있는 것이며 또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인가? 무엇이 구원의 길인지 좀 더 분명하게 알 수는...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1장 성소와 우리의 운명 저자: 강병국 목사 1844년도를 기산점으로 예수께서 오신다고 외치며 커다란 종교 부흥운동을 일으켰던 재림교인들은 참으로 경건한 신자들이었다. “사도시대 이래로 모든 위대한 종교운동들 중에서 1844년 가을의 재림운동만큼 인간적인 결함과 사단의 간계에서 벗어난 운동은 없었다.”각 시대의 대쟁투 401. 그들은 깊이 마음을 살피며 심령을 겸비케 하고 세상에 대한 애착을 버리는 일을 하였다고 하였다....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2장 성소에 대한 첫 계시 저자: 강병국 목사 우리는 하나님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성소에 대한 계시를 보여 주시고 지시하신 모양대로 정확하게 성소를 짓도록 명령하신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8:5. 그러나 우리는 그보다...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3장 성소 뜰에서 – 칭의의 경험 저자: 강병국 목사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 지니라”출25:8,9.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성소를 지으라고 명령하시면서 그에게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형을 자세하게 보여 주시었다.(히 8:5참조) 식양을 보여주신 후에는 정확하게 그대로 지어야 한다고 이르셨는데 그 이유는 지상...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3장 성소 뜰에서 – 칭의의 경험 A. 번제 (Burnt Offerings) 번제는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하게 바친다는 헌신과 봉헌의 의미로 드려지는 제사로서 레위기 1장 제일 처음부터 등장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이 이 번제를 하루에 두 번씩 즉 아침 저녁으로 드리도록 명령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이러한 생애를 살기를 바라신다는 의미인데 번제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가장 깊이 숨어 있는 동기까지도...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3장 성소 뜰에서 – 칭의의 경험 B. 화목제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문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그는 또 그 화목제의 희생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3장 성소 뜰에서 – 칭의의 경험 C. 속죄제 속죄제는 죄지은 자가 자기의 죄를 용서함 받기 위하여 드리는 제사로서 가장 중요한 제사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죄없는 어린양의 피가 우리의 죄를 속하는 사실을 분명하게 실물 교훈을 통하여 죄인에게 실감시키는 제사이다. 피는 그 생애에 따라서 가치가 생기는 법이다. 죄를 지은 우리를의 피는 죄를 속하는 힘이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죄를 한번도 지은 적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3장 성소 뜰에서 – 칭의의 경험 D. 속죄제와 새 언약의 경험 우리는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차이는 사람의 마음의 태도에 달려 있는 것이지 그 조건이나 내용에 있어서는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례와 계명을 지키고 순종하면 그들을 당신의 나라와 백성들로 삼으시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약속인 것이다. 이 약속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세우신...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3장 성소 뜰에서 – 칭의의 경험 E. 속건제 속건제는 속죄제와 거의 같은 제사이나 한가지 언급하고 지나가야 할 점은 속건제는 성물이나 남의 물건을 침해하거나 손해를 입혔을 때 드리는 제사로서 용서를 위하여 희생제사를 드림은 물론 그 침해한 물건을 도로 갚아 주어야 하며 거기에다가 오분의 일의 갚을 더 얹어서 주어야 하게 되어 있었다 성소의 거룩한 성물을 범하였거나 “남의 물건을 맡거나, 전당 잡거나, 강도질 하거나,...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3장 성소 뜰에서 – 칭의의 경험 F. 물두멍 물두멍은 “세숫통” 혹은 “바다(sea)라고도 표현 하는데, 그것은 제사장들이 성전 봉사를 시작할 때와 끝 마칠 때, 그리고 희생제사를 드린 후에, 특히 성소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들의 손과 발을 씻도록 되어 있던 커다란 물 담는 기구를 가르키는 말이다. 이 물두멍은 놋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그 놋은 특별히 정결한 여인들의 거울들로 만들어졌다...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4장 성소 첫째간 – 성화의 경험 성소 뜰에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바라보며 거듭나고 죄를 깨끗하게 씻은 바 된 죄인이 이제는 성소 안, 즉 첫째칸 안으로 들아가서 거듭나고 깨끗하게 된 양심을 계속적으로 성결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구원이란 한번 받았다고 영원히 자기의 소유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지마는 구원이 아울러 우리가...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5장 지성소 – 인침의 경험 지성소 안에는 법궤가 있다. 지성소 안에는 시은좌가 있다. 지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인 쉐키나가 있다. 지성소는 하나님과 죄인이 만나는 곳이다.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6장 죄의 도말 한번은 집회를 끝내자마자 한 교우가 내게 가까이 다가오더니, 자기는 재림교회로 개종한지가 얼마되지 않았다는 소개와 함께 불쑥 이렇게 질문하는 것이었다. “목사님, 죄의 용서와 죄의 도말과 무슨 차이가 있는 겁니까?” “만약에 차이가 있다면 죄가 도말될 때에 무슨 일이 생기는 건가요?”큰 흥미를 가지고 한 두 시간 같이 공부를 하고 난 뒤에 그의 눈은 더욱 더 밝아지면서...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7장 14만 4천 – 마지막 세대 마지막 세대! 듣기만 해도 우리 마음을 고동치게 하는 단어가 아닐 수 없다.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를 들 수 있으리라. 첫번째로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해야 한다는 말씀이 드디어 오늘날 우리에게 해당된다는 감격에서 그러할 것이고, 두번째로는 이전 어느 세대에도 하지 못한 사명을 우리 세대 즉 이 마지막 세대가 감당하여야 한다는 사실 앞에서 갖게 되는 엄숙한 사명감이라 할...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성소-구원의 유일한 청사진
제8장 성소 기별의 결론 왜 하나님께서 이 지구의 역사를 빨리 끝내시지 않고 계실까?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범죄들과 기근과 그리고 파괴와 그 슬픔들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이러한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루실 사업을 빨리 마치시고 재림하셔서 죄의 역사를 영원히 끝내시지 않으실까? 시간이 오래 계속되면 계속될수록 비율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멸망당하게 될 것이요, 더 적은 수가 구원의...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예언의 신의 기능과 역할
예언의 신의 기능과 역할 저자: 데니스 프리비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에서 수년간 목회자로 시무. 前 PUC 삼육 대학 신학과 교수, 자영 선교 전도 기관인 어메이징 팩트 (Amazing Facts)의 전도 목사로 봉사하였음) 머리말 이러한 기사를 재림 교회 교인들을 위하여 다루어야 한다는 현실이 서글프기만 하다. 남은 교회 안에서 예언의 신의 권위가 마땅히 차지해야 할 위치와 자리를 잃어가는 동시에 그 자리를 신신학이라고 불리우는 다른 복음들과...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예언의 신의 기능과 역할
예언의 신의 기능과 역할 제1부 근래에 교회 안에서는 엘렌 화잇의 글에 관련된 많은 질문들이 제기되고 있다. 화잇 여사의 글이 성경과 어떤 관계를 지니고 있는가? 그녀가 쓴 모든 것이 영감에 의한 것인가? 그녀의 글은 교리적인 권위를 지니고 있는가? 그녀의 글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어떤 것은 사용하기에 부적당한가? 우리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에서 엘렌 지 화 잇의 글이 차지하고 있는 적당한 위치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예언의 신의 기능과 역할
예언의 신의 기능과 역할 제2부: 재림 교회 안에서, 예언의 신의 역할과 기능의심의 위험 그녀의 기별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에도 그 증언들을 거절한다면 그것은 큰 위험이 아닐 수 없다.”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이며 이 사업이 기초를 세우는데 도움을 준 기별인 동시에 견책, 경고, 교정, 격려의 말씀으로 현재까지 사업을 지탱하여 온 이 기별들에 대한 신뢰심을 흔들어 놓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정신에 독소 작용을 할 의혹의 말을 여기...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예언의 신의 기능과 역할
예언의 신의 기능과 역할 제 3 부 우리는 언제나 화잇 부인의 글도 성경에 의해서 시험되어야 한다고 가르쳐야만 한다. 그런데 성경에 의해서 시험되어야 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었던 바울이 성도들에게 서신을 보냈을 때,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바울의 편지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를 확신할 수 있었을까? 바울은 성경을 연구하는 성도들에게 자신의 가르침이 진리인가를 확인하도록 권면했다. 그들은 바울의 기별을...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불러들인 태풍
불러들인 태풍 (Reaping The Whirlwind) 저자: 죠 크루스 목사, 미국의 대표적인 자영선교기관 중의 하나인 Amazing Facts 기관의 설립자이며, 전도 목사로서 봉사함. 제1장 거룩하지 못한 혼합 – 라오디게아 교회 여러분은 아주 헤어나오기 어려운 깊은 구덩이에 빠져 본 적이 있습니까? 지금 저는 그 깊은 구덩이에 빠져 있습니다. 지난 38년 동안 저는 재림 교회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기별들을 비 재림...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불러들인 태풍
불러들인 태풍 (Reaping The Whirlwind) 제2장 교리적 의문들을 진단함 여러분들은 오늘날 남은 교회 안에 왜 그렇게 교리에 대한 의문들이 많이 논의되고 있는지 의아하게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왜 그렇게도 많은 목사님들이 성소와 율법, 그러고 예언의 신에 관한 신학적인 질문들을 가지고 씨름하다가 믿음을 저버렸습니까? 교회에서는 많은 청중들이, 더 많은 자유가 보장된 듯한 표준과 수정된 신조를 가진 독립된 교회...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불러들인 태풍
불러들인 태풍 (Reaping The Whirlwind) 제3장 이미 박혀버린 세속주의의 쐐기 세속주의가 교회에 그 쐐기를 박을 것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면들에 매우 명확하게 경고되어 온 것입니다. 사단은 자신들을 위해 연구하지 않고 있는 성도들을 쉽게 매혹시킬, 경계를 넘을까 말까 한 타협들을 성도들간에 영리하게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위장된 탈선이 교인들 간에서 자리를 굳히게 되자 그 탈선의 간격은 세상과 더욱 협력하여 편의를...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불러들인 태풍
불러들인 태풍 (Reaping The Whirlwind) 제4장 신신학과 체질 역사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는 우리 교회의 몇몇 기본적인 입장 속으로 교묘하게 침투해온 “신신학”의 파괴적인 영향력을 받지 않는 부류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과 일치되려는 정신이 타협정신에 감염되어 이 미 몽롱해진 수천의 사람들의 마음을 사단이 혼돈시키기 좋도록 길을 닦아 놓았습니다. 혼돈과 떨어져나감은 지속되고 있으며, 심각한 체질의...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불러들인 태풍
불러들인 태풍 (Reaping The Whirlwind) 제5장 듣기 좋은 말만 들을 때가 아님 저는 진리를 허물어 버리려는 경향이 점점 거세되어 가는 것을 몹시 염려하고 있습니다. 재림교회의 어떤 전도자들은 청중들을 실망시킬까 두려워 더 이상 짐승의 표에 대해 설교하지 않습니다. 진리를 대항하는 이같은 종교연합적인 분위기와 태도는 진리를 더 잘 알고 있어야 할 많은 사람들에게 대하여 그 기만적인 영향력을 뻗쳐...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불러들인 태풍
불러들인 태풍 (Reaping The Whirlwind) 제6장 옆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배도 자, 이제 남은 교회의 표준에 대한 사단의 기습공격의 목표를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십시다. 우리들은 그가 표준의 경계선을 두고 살금살금 침범해 들어오는 교묘한 전술과 어떻게 그런 조그만 허점들을 통해 우리의 역사적인 원칙이 살금 살금 얼마나 크게 무너져 왔는지 이미 묘사한바 있습니다. 원인이 결과를 초래하는 하늘의 법칙은 즉시 작동하기 시작하여 이...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불러들인 태풍
불러들인 태풍 (Reaping The Whirlwind) 제7장 신신학이 감행한 공격 “신신학”이 가지를 쳐나간 첫 번째 근본적인 오류는 원죄에 대해 중세기의 어거스틴이 설정한 교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모든 아담의 후손들에게 죄가 입혀졌다는 이론에 근거하여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은 물려받은 죄뿐만이 아니라 천국에 도달하기에는 너무도 철저하게 부패한 성정을 가졌으므로 결코 죄를 안 지을 수는 없다는 가정이 마련되었습니다....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불러들인 태풍
불러들인 태풍 (Reaping The Whirlwind) 제8장 완전에 대항하여 펼친 사단의 공격 그리스도인들이 죄를 거듭 지을 때에 사단이 기뻐하겠습니까? 물론입니다. 어떤 사람이 죄란 극복할 수 없는 것이라고 믿을 때 그가 죄를 지을 가능성이 더 많아집니까? 두말할 나위도 없는 사실입니다!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이 율법은 순종할 수 없다는 사단의 주장을 옹호하는 것에 무언가 특별히 위험한 것이 있습니까? 물론 그러합니다. 그...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불러들인 태풍
불러들인 태풍 (Reaping The Whirlwind) 제9장 우리의 결점들에 정직하게 직면함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품고 있거나 못 본 채 하고 있는 죄 들을 모르는 척 해버리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우리의 머리를 모래 속에 파묻은 것처럼 가만히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경고의 음성은 반드시 들려져야 하고, 명확하게 자르는 진리는 선포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 일의 수행은 사단이 눈멀게 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불러들인 태풍
불러들인 태풍 (Reaping The Whirlwind) 제10장 곧 바른 증언을 해야 할 때 진실로 모든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이 라오디게아 교회의 세속적인 정신과 자만심의 죄에 대해 알고, 이러한 육과 영이 교묘하게 섞여진 미지근한 혼합을 반대하여 외칠 사람들과 연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목사들과 교인들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을 전파하기 위하여 비난을 감수할 자세가 되어야만 합니다 . 물론 귀를 즐겁게 해주는 수많은...
by finalgadmin | Jun 29, 2010 | 불러들인 태풍
불러들인 태풍 (Reaping The Whirlwind) 제11장 흔들려 떨어져 나가는 부주의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자들 기드온이 가졌던 경험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업을 성취하시는데 있어서 많은 숫자의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32,OO0명의 군대는, 겁먹은 자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을 때 실제적으로 무용지물에 불과 했습니다. 22,OO0명이 자리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기드온이 목격했을 때 그의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