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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인무리: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

섞인무리: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 테일러 번치/ 재림교회 초기의 목사님 잡족들이 제일 먼저 불편과 초조에 빠졌고 그들이 연이어 일어난 배도의 앞잡이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중다한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생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출12:37,38) “그들과 함께”란 말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무리의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중다한 잡족”을 구성하고...

이제야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평안과 구원의 길)

이제야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평안과 구원의 길)우찌무라 간조 목사의 글 마지막 시도, 목사의 길 자선 사업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지 못한 나는 마침내 극단적인 수단을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목회 사업에 투신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세상에 위선적이고 파렴치한 사람들이 많지만, 목사보다 더한 사람이 있을까? 사실 과거에 나에게 여러 사람이 신학 공부를 권했었다. 그러나 나는 목사를 나의 직업으로 택하고 싶지 않았다. 그들이 생각하는 목사는 내가 생각하는 목사와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