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inalgadmin | Jun 28, 2010 | 목사와 평신도들을 위한 글
내가 경험한 가장 큰 위험 저자: 럿셀 스탠디쉬 박사하나님의 진리를 위하여 서있는 백성들이 받게 되는 가장 큰 위험은 교회로부터 출교에 대한 위협을 받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핍박이 아니며, 교회에서의 직책을 잃어버리게 되는 고통도 아니다. 그것은 한 때 우리를 사랑하였던 사람들로부터 받는 질책이나 따가운 눈총을 받는 것도 아니다. 물론 이와 같은 것들이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가져와서 눈에 보이는 엄청난 배도의 현장에서도 침묵을 지키게...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목사와 평신도들을 위한 글
재림교회의 비젼 저자: 강병국 목사세상을 향한 재림교회의 사명이 무엇일까? 왜 우리가 지금 이 때에 여기에 이렇게 존재하는 것인가? 우리의 어떠한 신념이 우리의 사명을 특별하게 구별하여 주고 있는 것인가? 1844년의 대 실망 이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특수한 사명은 16세기부터 개혁자들에 의하여 시작된 종교개혁을 끝마치라는 것이었다. 특별히 복음에 대한 이해의 면에서 우리는 그 마지막 결론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는 백성들이다. 그래서 세 천사의 기별이 영원한 복음을...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목사와 평신도들을 위한 글
피로 얼룩진 [킹 제임스] 성경 저자: 콜린 스텐디쉬 박사권세 있는 귀족들과 영국 왕의 비호 아래에서 존 위클립은 과감하게 성경의 첫 번째 번역판을 만들어 냈다. 만일 귀족들과 왕의 지지가 없었으면, 그의 이러한 행위로 인해서 그는 화형대 위에 설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 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일반 평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한다는 것은 교회에 의해서 반역 행위로 간주되었다. 육체의 연약함으로 인한 고통과 교황권의 성직자들에 의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위클립은 그의...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목사와 평신도들을 위한 글
어떤 성공회 신부의 경고 – 제2부 저자: 요한 찰스 라일제2편: 그대는 교회에서 인기가 있나요? 1816년, 요한 챨스 라일은 영국의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튼과 옥스포드에서가장 높은 교육을 받았다. 1838년, 그는 영국 성공회의 신앙을 받아들였으며, 성직자로서의 부르심에 응했다. 64세의 나이에 리버풀의 주교로 임명 받았고, 후에 “교회들을 향한 경고”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이 글은 100여 년 전에 성공회의 신부들과 성직자들, 그리고 평신도들을...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목사와 평신도들을 위한 글
어떤 성공회 신부의 경고 – 제1부 저자: 요한 찰스 라일제1부 : 목사들도 실수한다 1816년, 요한 챨스 라일은 영국의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튼과 옥스포드에서 가장 좋은 교육을 받았다. 1838년, 그는 영국 성공회의 신앙을 받아들였으며, 성직자로서의 부르심에 응했다. 64세의 나이에 리버풀의 주교로 임명받았고, 후에 “교회들을 향한 경고”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이 글은 100여년 전에 성공회의...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목사와 평신도들을 위한 글
1973년, 교회를 향한 대 총회장의 호소 저자: 로버트 피어슨 목사 이 글은 1973년에 열렸던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대총회의 연례 회의에서 대총회장인 로버르트 피얼슨 목사님과 행정위원들에 의해서 작성되었던 글이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이토록 과감한 개혁의 호소를 교회에게 보냈던 지도자들에게 우리가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존경과 경의를 보낸다. 그러나 이 호소문이 각 지회와 연합회, 대회와 합회에게 발송된지 벌써 20년이...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목사와 평신도들을 위한 글
서신 55 저자: 엘렌 G. 화잇여러 주일 동안 나는 새벽 3시 반 이후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우리의 상태에 관하여 깊이 생각해 보았다. 우리는 누구보다도 진리에 대하여 더욱 큰 빛과 지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진리를 믿노라고 입으로 공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받은 바 빛을 전진시켜야 할 더욱 큰 책임을 지고 있다. 우리가 진리를 실천할 때에 비로소 세상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성으로서...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목사와 평신도들을 위한 글
누가 교회를 혼잡하게 만드는가? 저자: 강병국 목사“바벨론”이란 원래 “하나님께로 가는 문”이라는 뜻이 담긴 고대 바벨론어입니다. 그러나 그 단어가 히브리어의 “발랄”이라는 낱말과 섞이면서 그 뜻이 “혼잡함”이라는 뜻으로 전해지게 되었으며, 구태어 바벨론어의 어원을 따져 본다면, “바발루”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말로서 “흩어짐”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이라는 단어는 원래 하나님을 찾아가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혼잡하게 되어, 흩어져 버리게 된 상태를 가르쳐...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목사와 평신도들을 위한 글
목사의 딜레마 글/ 콜린&럿셀 스텐디쉬 목사다음에 나오는 이야기는 특정한 개인의 경험에서 근거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 목사들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를 매우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목회를 위해서 훈련 받은 많은 사람들처럼 이 젊은 청년도 재림 신앙으로 새롭게 개종했다. 그는 자신의 마음 속에서 박동하고 있는 위대한 기별로 인해서 불타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생애를 복음 사업에...
by finalgadmin | Jun 28, 2010 | 목사와 평신도들을 위한 글
친애하는 동료 일꾼들에게… 저자: 로버트 H. 피얼슨 목사.대총회 본부 사무실에서 일하는 우리들은 부흥과 개혁이 먼저 지도자들인 우리에게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업을 마치시기 위해 당신의 늦은비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주실 수 있도록 준비되기를 진정으로 원합니다. 우리는 대총회 사무실에서 책임을 감당할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생애의 모본을 보이지 못하다면, 우리가 그분을 위해 봉사하는 일이...